Updated : 2026-02-27 (금)

‘미국발 삭풍 속 PPI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 2.1%↓

  • 입력 2026-02-27 10:4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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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엔비디아발 쇼크에 따른 기술주 부진으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하락하고 있고,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3%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64.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7.7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 상승한 6.85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낮아진 6만720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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