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5 (일)

국고10년 금리 향후 1개월 전후 3.35% 적절...한은, 인상 우려할 단계 아니라는 점 명확히 해 - 대신證

  • 입력 2026-02-27 08:1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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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1개월 전후 시각에서 국고10년 금리의 타겟을 3.35%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공동락 연구원은 "이창용 총재의 금리 스프레드에 대한 진단과 새롭게 발표된 점도표는 시장금리의 하향 안정과 가파른 상승 및 변동성 분출을 진정시켜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 연구원은 "보통 기준금리 사이클의 전환이나 변화 과정에서 시장금리는 종전 기준금리 변화와는 상이한 움직임을 겪는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본격화됐던 시장금리 상승은 정책 전환에 대한 반영 기간 자체가 매우 길었을 뿐만 아니라 금리의 상승 조정 폭 역시 매우 과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금통위를 기점으로 단기적인 금리 고점 영역 확인과 이후 적정 스프레드 탐색 과정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은은 한국의 기준금리가 인하 사이클이 막 종료됐을 뿐 곧바로 인상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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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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