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27 (금)

NDF 1,431.80원…7.25원 상승

  • 입력 2026-02-27 08: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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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31.80원에 최종 호가됐다.

27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2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25.80원) 대비 7.2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주가가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분위기가 형성되자 달러인덱스가 힘을 받았다. 다음날 미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둔 터라 달러인덱스 움직임은 제한됐다.

뉴욕시간 오후 3시 5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높아진 97.77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09% 낮아진 1.1801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51% 내린 1.349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17% 하락한 156.10엔에 거래됐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 놓은 점이 주목을 받았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낮아진 6.8421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8%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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