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개장] 리스크온 속 弱달러...1420원 초중반대 하락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609284905413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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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리스크온 속 弱달러...1420원 초중반대 하락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1.5원 내린 1426.3원으로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장보다 4.2원 낮은 1423.6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4% 상승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15%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상승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5% 낮은 97.598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지수 하락에 연동하며 1420원 초중반대로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으로 리스크온 장세가 나타났다. 미국채 금리가 소폭 오른 가운데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주식은 빅테크가 강세를 주도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날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현재 관세는 10% 수준"이라면서도 "일부 국가 임시 관세는 10% 에서 15%로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연준)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고물가 문제를 끝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완전고용보다 물가안정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하락했다. 뉴욕주식시장이 엔비디아 실적 기대에 상승하는 등 자산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무드가 형성되자, 달러인덱스는 압박을 받았다.
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는 "26일 달러/원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과 수출업체 네고 유입에 힘입어서 하락을 예상한다"며 "다만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엔화 약세 부담은 환율 하단을 지지한다. 따라서 오늘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수출업체 네고 유입에 힘입어 1,420원대 중반 중심 하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