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에선 한은RP매입 감액으로 장중 일반채와 회사채 모두 어려움을 겪을 듯하다.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상승한 2.55%, 2.57%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0.3조원, 한은RP매입(12일) 33.0조원, 한은RP매각 만기(6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1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한은RP매입 만기(7일) 5.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6일) 30.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7.0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8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5.1조원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복지부 및 기타) 4.3조원, 공자기금 0.5조원, 기타 0.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6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 통안채 발행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이 지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레포시장에선 운용사 및 신탁 매수세가 꾸준해 초반 수급이 무난했으나 장중 외은 및 증권 추가 매도가 이어져 조달이 정체됐다. 막판 은행고유 매수에 힘입어 다소 힘겹게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추가 환수 및 공모주 청약 환불 영향으로 조달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한은RP매입 감액이 예정돼 있어 장중 일반채와 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5%...한은RP매입 감액으로 수급 어려워질 듯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