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개장] 트럼프 국정연설 대기 속 1440원 초반대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509335806171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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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트럼프 국정연설 대기 속 1440원 초반대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0.6원 오른 1441.6원으로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보다 0.55원 높은 14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3%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상승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1% 낮은 97.843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대기하는 가운데 144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고 달러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AI 공포 완화로 미국주식은 반등했다.
미국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2로 전월보다 2.2포인트 올랐다. 이는 예상치 88.6을 상회하는 결과이다. ADP 발표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미국 민간고용 잠정치가 주평균 1만2750명 늘었다. 이는 4주 연속 증가한 것이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인공지능(AI) 도입의 대규모 실업 촉발 우려는 지나치다”고 평가했다.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인공지능(AI)의 노동시장 전환 촉발 과정에서 실업률이 단기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일본 엔화 가치가 급락하자, 달러인덱스가 밀려 올라갔다. 이제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진행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는 "25일 달러/원은 글로벌 기술주 투심 회복에 따른 증시 외국인 자금 순매수 복귀에 하락을 예상한다"며 "다만 엔화발 강달러 부담, 수입 결제를 비롯한 역내 저가매수는 하단을 지지한다. 따라서 오늘 보합 출발 후 장 초반 증시 외국인 순매수라는 호재가 저가매수에 막혀 횡보한 뒤 오후 역외 매도 유입에 1,440원 하회 시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