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1 (토)

NDF 1,440.90원…0.30원 하락

  • 입력 2026-02-25 07: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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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40.90원에 최종 호가됐다.

25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42.50원) 대비 0.3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일본 엔화 가치가 급락하자, 달러인덱스가 밀려 올라갔다. 이제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진행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3% 높아진 97.8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03% 낮아진 1.1783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2% 오른 1.350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큰 폭 약해졌다. 달러/엔은 0.72% 상승한 155.77엔에 거래됐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회동한 자리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 때문이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내린 6.8787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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