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27 (금)

[자료] 대통령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 보유하든 자유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어"

  • 입력 2026-02-24 10:0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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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2월 24일 이재명 대통령 X 발언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권력은 정상사회를 비정상 사회로 만들 수 있지만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권력이 정상화의 길을 갈 지 비정상화의 길을 갈 지 이정표는 권력의 사심과 사욕입니다.

그래서 사심과 사욕을 버리면 정상화가 더 쉽습니다. 권력의 원천인 국민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은 부동산 특히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비정상임은 알고 있고 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지합니다.

권력은 규제, 세제, 금융, 공급 등 정상화를 위한 막강한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권력의 의사와 의지입니다.

다시 한번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상화.

믿거나 말거나, 저항할 지 순응할 지는 각각의 자유이지만, 주식시장 정상화처럼 그에 따른 손익 역시 각자의 몫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면, 부동산 정상화는 어려운 일이지만 계곡 불법시설 정비나 주식시장 정상화보다는 쉬운 일입니다.

비정상인 집값상승세가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는 줄어드는 게 당연합니다.

부동산투기 극복, 대한민국 정상화.

국민주권정부는 합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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