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3 (화)

(상보) ‘뉴욕발 기술주 삭풍 속 CPI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0.4%↑

  • 입력 2026-02-13 10:4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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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투매로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만 전장 대비 0.4%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5550선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1.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63.0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6.9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6.900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9% 하락한 6만6104.6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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