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13 (금)

(상보) ‘뉴욕하락 속 CPI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3%↑

  • 입력 2026-02-12 10:59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소폭 하락한 와중에도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인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8% 올라,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강보합 수준이고, 호주 ASX200지수는 0.9%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8%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64.9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6.8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6.90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3% 높아진 6만766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