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5 (목)

‘나스닥 급락’ 亞증시 약세, 코스피 2.1%↓

  • 입력 2026-02-05 10:5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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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매도로 대부분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아시아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퀄컴과 ARM, 알파벳이 동반 하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국가별로 2% 넘게 내린 국내 코스피지수 낙폭이 두드러진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럴당 64.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7.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6.94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4% 하락한 7만238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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