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52.70원에 최종 호가됐다.
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4.30원) 대비 10.1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7% 상승했다. 미 제조업 지표가 지난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수익률 전반이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69% 높아진 97.67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55% 낮아진 1.1786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0% 내린 1.3659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55% 오른 155.62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4% 하락한 6.9414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24%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