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5 (목)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오른 2.54%...월말 환매로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01-30 09:3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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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월말을 맞아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될 듯하다.

30일 RP 시작금리는 4bp 상승한 2.54%, 증권콜 차입금리는 3bp 상승한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0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6.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8.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7일) 0.2조원, 기타 0.5조원이 지준 증강요인으로, 세입 3.4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7.5조원, 통안채 발행 0.8조원, 화폐 발행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여유자금이 환수됨에 따라 조달여건이 악화됐으며, 장초반 매수자금가 일시에 해소됐다. 한은RP매각 증액 이후 은행고유 운용이 둔화돼 장중 체결금리가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월말 환매 영향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는 가운데 레포금리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 규모에 따라 일반채 수급이 가변적인 가운데 장중 회사채 일부는 정체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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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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