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8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0% 보합...잉여 분위기 속 국고금 환수 영향은 제한적

  • 입력 2026-01-29 09:5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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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고금 환수 영향은 제한적일 듯하다.

29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0%,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행안부 및 기타) 8.3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7일) 0.2 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3.8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7.5조원, 통안채 발행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2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7.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1조원, 국고여유자금 20.0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부가세 본납) 23.5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 화폐 발행 0.1조원, 기타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대규모 국고여유자금이 유입돼 시장 유동성이 매우 풍부했다. 장 초반부터 체결금리가 급락한 가운데 장중 은행고유와 증권사의 저금리 매도가 활발했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환수 영향 제한적인 가운데 시장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반적인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이며,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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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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