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8일 "아직 코스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이정빈 연구원은 "지금은 여전히 대형주 위주의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국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KOSPI 2026년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359조원으로 1개월 전 대비 49.7조원 증가했다"면서 "주로 실적 상승에 대한 기여도는 대형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KOSPI 12MF PER과 12MF PBR은 각각 10.6배, 1.4배라고 밝혔다.
KOSPI PER은 부담이 심한 상태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에도 국내 상장사 기업이익은 계속해서 상향 조정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돌고 있는 자신의 SRF(Surprise, Revision, Flow) 포트폴리오 성과를 소개했다.
SRF 포트폴리오는 매분기마다 실적 변수를 중심으로 업데이트하는 포트폴리오다. 분기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고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종목들로 구성한 포트다. 이와 더불어 기관과 외국인 수급 강도를 반영하여 요즘 시장 추세를 추종하도록 설계했다. 해당 퀀트 모델은 실적 기반 추세추종형(Trendfollowing) 포트폴리오다. 사용 팩터는 크게 이익 모멘텀, 서프라이즈 확률, 기관 수급, 외국인 수급이다.
포트폴리오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다.


아직 코스피 실적 기대감 유효한 구간...실적 상승 기여도 대부분은 대형주 - 신한證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