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테크 실적·FOMC 회의 경계’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개최와 빅테크 기업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9% 내리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미국과 일본의 공동 환율개입 경계감 속에 엔화 강세 우려가 커진 탓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1% 상승,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상승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호주 금융시장은 '호주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5% 오른 배럴당 61.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7% 하락한 97.08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6.95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내린 8만78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