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그린란드 갈등 완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강보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모두 소폭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 완화와 기대 이상의 미국 성장률, 안정적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덕분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2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강보합이다. 장 초반 1.3% 올라 5000선을 다시 돌파했다가 상승폭을 대폭 좁힌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1% 오른 배럴당 59.9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98.3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6.95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내린 8만977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