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1-23 (금)

‘그린란드 갈등 속 뉴욕급락’ 亞주식 약세,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6-01-21 13:5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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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급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관세 갈등이 고조된 탓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인텔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1% 넘게 내리기도 했으나, 낙폭을 대폭 좁힌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강세, 홍콩 항셍지수도 0.15%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내린 배럴당 59.7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98.58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4% 상승한 6.963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 하락한 8만 947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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