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9.10원에 최종 호가됐다.
2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6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78.10원) 대비 2.6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8%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린란드 압박에 ‘셀 아메리카’ 현상이 나타나면서 미 주가와 달러 가치, 채권 가격이 동반 급락했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79% 낮아진 98.60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59% 높아진 1.1717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4% 오른 1.3432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07% 상승한 158.24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변동이 없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956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25%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