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4 (수)

‘그린란드 충격 속 PCE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 입력 2026-01-19 13:5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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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충격 속 PCE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인텔과 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 등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1.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0.99%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유럽연합(EU)도 보복관세를 검토 중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4% 오른 배럴당 59.3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2% 하락한 99.13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낮아진 6.95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내린 9만264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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