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1-18 (일)

‘호실적 속 뉴욕훈풍’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4%↑

  • 입력 2026-01-16 13:4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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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속 뉴욕훈풍’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4%↑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흘 만에 반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지면서 오전에는 강세였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하면서 상승폭을 좁히거나 소폭 하락 전환한 모습이다.

주요 기업 실적 호조로 금융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엔화 강세 여파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홍콩 항셍지수도 0.27%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내린 배럴당 58.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99.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오른 6.96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 내린 9만525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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