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의 로테이션(순환매수)이 계속된 가운데,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이하로 동반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판결이 또다시 미뤄진 점도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약세…달러 0.1%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55%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3.3% 내린 배럴당 59.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99.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6.968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상승한 9만621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