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개장] 지속된 매수세 속 1470원 초반대 상승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309115105701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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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지속된 매수세 속 1470원 초반대 상승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1468.5원으로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장보다 2.3원 높은 1470.3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8% 상승으로 시작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5%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5% 상승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1% 높은 98.876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은 지속된 매수세로 새벽 종가(1468.0원)보다 소폭 오른 1470원 초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장중에는 당국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통화 움직임, 수급 등에 영향을 받으며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수사 소식을 주목했다. 연준 독립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수사 소식에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탓이다.
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달러/원은 위험선호 심리 둔화와 역내 달러화 실수요 매수세에 힘입어 1,470원대 진입 시도를 예상한다"며 "간밤 뉴욕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소송 이슈 등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다만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로 금과 은이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어제에 이어 외국인의 국내 증시 유입은 제한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도 수급 주도권을 쥐고 있는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가 환율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다만 달러화 약세와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며 "따라서 오늘 환율은 역내 실수요 매수세 유입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네고 물량에 일부 상쇄되어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