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훈풍 속 CPI 주시’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후 경제 연착륙 기대 유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및 대형은행 실적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장중 4650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5%, 홍콩 항셍지수는 0.86%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주식시장은 ‘성인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형사 사건으로 검찰 소환장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오른 배럴당 59.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하락한 99.01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낮아진 6.97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상승한 9만212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