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1-12 (월)

‘뉴욕훈풍 속 CPI 주시’ 亞증시 상승, 코스피 1.1%↑

  • 입력 2026-01-12 10:5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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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후 경제 연착륙 기대 유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및 대형은행 실적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장중 4650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성인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형사 사건으로 검찰 소환장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58.9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하락한 98.9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낮아진 6.972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상승한 9만133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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