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훈풍 속 美고용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방산주 강세로 대부분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오전 하락 흐름을 보였던 국내 코스피지수는 오후 들어선 상승으로 전환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약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홍콩 항셍지수는 0.03% 각각 상승으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4% 오른 배럴당 58.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98.9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97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오른 9만102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