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2 (월)

NDF 1,443.80원…1.45원 상승

  • 입력 2026-01-06 08:08
  • 김경목 기자
댓글
0
NDF 1,443.80원…1.45원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43.80원에 최종 호가됐다.

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43.80원) 대비 1.4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하락했다. 일본 엔화 강세와 미 제조업지표 부진이 달러인덱스를 압박했다.

뉴욕시간 오후 3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5% 낮아진 98.28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08% 높아진 1.173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65% 오른 1.354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38% 내린 156.23엔에 거래됐다. 금리인상 기조 유지 방침을 강조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날 은행권 신년회에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된다면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0% 상승한 6.9844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