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强달러 vs 코스피 3%↑...1440원 후반대 소폭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51340230998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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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强달러 vs 코스피 3%↑...1440원 후반대 소폭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5일 장에서 상하방 요인이 대치하는 가운데 1440원 후반대 소폭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태의 금융시장 영향이 미미한 가운데서도 일부 위험회피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달러지수는 상승폭을 넓힌 모습이다.
한편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량 순매수에 힘입어 3%에 가까운 급등세다.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달러지수 강세와 외국인 주식 대량 매수세 등이 상하방 요인이 대치하면서 달러/원은 소폭 상승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은 이날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1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85원 오른 144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베네수엘라 관련 불확실성을 주목하며 새벽종가(1444.7원)보다 소폭 오른 144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코스피가 3% 급등하는 가운데서도 달러지수가 상승하면서 달러/원이 1440원 후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33%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7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27% 상승, 0.15%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3%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조2500억원 안팎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