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2 (월)

NDF 1,440.65원…0.30원 상승

  • 입력 2026-01-05 07:1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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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40.65원에 최종 호가됐다.

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41.80원) 대비 0.3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유로존 제조업 지표 부진에 유로화가 약해지면서, 달러인덱스가 밀려 올라가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0% 높아진 98.42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20% 낮아진 1.1723달러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이 발표한 유로존 작년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8로 최종 집계됐다. 예비치인 49.2보다 하향 수정된 것으로, 작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파운드/달러는 0.04% 오른 1.3462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06% 상승한 156.84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6.9706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40%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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