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에서 일반채 수급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나 회사채는 정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행안부 및 기타) 4.9조원, 공자기금 0.3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2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3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9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60.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4조원, 한은RP매입(14일) 16.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91조원, 공자기금 0.8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5조원, 국고채 납입(5년) 0.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한은RP매입 규모가 상당해 증권사 매도가 급감했다. 은행고유 매수세가 꾸준해 일반채 해소는 원활했고 회사채 조달여건도 호전됐다"면서 "오늘은 행안부 재정 유입과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혼재해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높을 것"이락 전망했다.
그는 "일반채 수급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회사채 정체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4%...일반채 무난, 회사채 정체 예상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