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20 (토)

장동혁 "이창용, 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라는 이해하기 힘든 답변 내놓아. 환율 절하되면 이익 보는 분도 많다면서 국민 편가르는 황당한 말"

  • 입력 2025-12-18 09:10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