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21 (일)

이창용 "향후 물가 흐름 경계심을 갖고 보다 면밀히 점검할 것"

  • 입력 2025-12-17 14: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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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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