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17 (수)

장동혁 "타이밍 놓치면 제조업 수십만개 일자리 사라질 수 있어.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미룰 수 없어. 우리 192원으로 미국 112원, 중국 127원 비해 상당히 높아"

  • 입력 2025-12-11 09:1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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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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