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16 (화)

장동혁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결국 불발. 민노총 하청 법안은 일사천리로 처리"

  • 입력 2025-12-08 09:1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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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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