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16 (화)

장동혁 "요하임 나겔 독일연방은행 총재, 한국경제 독일 담고 있다고 우려. 공공지출 확대만으로 성장 경로 바꿀 수 없으며 규제완화, 노동시장 유연화 등 뼈 깎는 구조조정 강조"

  • 입력 2025-12-08 09:1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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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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