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0 (금)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0% 보합...공모주 청약자금 이동 따른 변동성

  • 입력 2025-12-05 09:1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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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에서 일반채 해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회사채는 어려움을 겪을 듯하다.

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0%,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6조원, 세입 1.0조원이 있다.

당일 지준이 0.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4.4조원이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7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기타 0.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5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1.8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한 가운데 장 초반부터 회사채 체결금리가 급등했으며, 장중 추가자금 유입이 크지 않아 일반채 매도도 일부 간헐적인 정체를 겪었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 자금 이동에 따른 변동성 큰 가운데 은행권 운용강도에 따라 수급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반채 해소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나 회사채 난항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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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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