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09 (화)

양향자 "김남국 인사청탁과 대통령 정실인사 적나라하게 드러나. 대통령실이 대학동아리 수준. 강훈식을 형, 김현지를 누나로 칭해. 공사 구분없는 모리배들"

  • 입력 2025-12-04 09:2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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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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