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17 (수)

대통령 "내란 단죄와 과거 청산은 차원이 다르다. 아주 나쁘게 말하면 파묘 비슷. 내란 사태는 진행중이며, 진압과정. 좀 다르게 봐주면 좋겠다. 언제 끝나느냐, 빨리 끝나도록 노력"

  • 입력 2025-12-03 09:4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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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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