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0 (금)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50%...월초 설정자금 영향 등으로 풍부한 유동성 흐름

  • 입력 2025-12-02 09: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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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월초 설정자금 영향 등으로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5.4조원, 한은RP매입(14일) 5.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89조원, 공자기금 1.2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5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본납분) 및 국고 5.7조원, 국고채 납입(2년) 1.2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0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4.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2조원, 기타 1.6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선납분) 및 국고 1.9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만기)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은행고유 매수세가 강해 장 초반부터 일반채 체결금리가 하락했으며, 장중 잉여 분위기가 지속됐다. 회사채 조달여건도 크게 호전돼 수급은 무난했다"면서 "오늘은 월초 설정자금과 국고금 유입 영향으로 시장 유동성이 풍부하고 조달금리는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한은 RP 추가 매입이 예정돼 있어 은행 고유 운용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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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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