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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0.20%→0.18%로 소폭 축소...전세상승률은 0.15%→0.14%

  • 입력 2025-11-27 14:1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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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 주간상승률이 소폭 축소됐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0.18% 올라 전주(0.20%)보다 상승폭을 축소했다.

지난주 상승폭을 확대한지 한주만에 오름폭을 약간 줄인 것이다.

9월 이후 서울아파트 가격 주간상승률을 보면 0.08%(9월 1일) → 0.09%(8일) → 0.12%(15일) → 0.19(22일) → 0.27(29일) → 0.54%(추석연휴기간 10월13일 기준 2주치) → 0.50%(20일) → 0.23%(27일) →0.19%(11월 3일) → 0.17%(10일) → 0.20%(17일) → 0.18%(24일)을 기록 중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시장참여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강남 11개구는 0.23% 상승했다.

송파구(0.39%)는 신천·방이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5%)는 사당‧상도동 구축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양천구(0.25%)는 목‧신정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구(0.23%)는 대치‧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12% 올랐다.

용산구(0.34%)는 도원·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32%)는 행당·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성산·공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4%)는 답십리·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11%)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14% 올라 전주(0.15%)와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나타났다. 서울 전체적으로 전세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강남 11개구는 0.20% 올랐다.

서초구(0.48%)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6%)는 천호·암사동 위주로, 송파구(0.24%)는 잠실·거여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대림·신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8% 올랐다.

광진구(0.13%)는 구의·자양동 선호단지 위주로, 용산구(0.12%)는 이촌·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노원구(0.11%)는 중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10%)는 답십리·전농동 위주로 상승했다.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0.20%→0.18%로 소폭 축소...전세상승률은 0.15%→0.14%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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