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30 (일)

[외환-마감] 결제수요 우위 속 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

  • 입력 2025-11-19 15:4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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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결제수요 우위 속 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460원 중후반대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19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3.5원 오른 146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수급상 결제수요가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이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달러지수 강세가 주춤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달러/원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하면서 새벽종가(1461.9원)와 비슷한 수준인 146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과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했다. AI 고평가 논란으로 인한 위험회피 장세로 미국주식은 약세를 보였고, 미국 국채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지수는 제자리 걸음을 보였다.

장중에는 1460원 중후반대 상승 흐름을 유지한 채 거래를 이어갔다.

수출업체 외환시장 복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수입업체들의 결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달러/원이 상승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다음날 새벽 발표될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결과를 기다리는 경계감과 외국인 코스피 매도세 등도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지수 강세가 주춤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1% 하락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5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4% 내린 99.518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8%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하락을 나타냈다.

■ 엔비디아 실적과 고용지표 발표 대기 속 달러지수 보합세...달러/원 1460원 초반대 시작

달러/원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하면서 새벽종가(1461.9원)와 비슷한 수준인 146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과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했다. AI 고평가 논란으로 인한 위험회피 장세로 미국주식은 약세를 보였고, 미국 국채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지수는 제자리 걸음을 보였다.

미국 민간고용 정보업체 ADP 발표에 따르면, 최근 4주 동안 민간고용이 주당 평균 2500명 줄었다. 전주에는 1만1250명 감소한 바 있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12∼18일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가 23만2000건을 기록했다. 직전 통계치인 지난 8월24일∼9월30일 4주 동안에는 평균 23만7000건 수준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약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주중 미 월간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대기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 결제수요 우위 vs 强달러 주춤...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

달러/원은 장중에는 1460원 중후반대 상승 흐름을 유지한 채 거래를 이어갔다.

수출업체 외환시장 복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수입업체들의 결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달러/원이 상승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다음날 새벽 발표될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결과를 기다리는 경계감과 외국인 코스피 매도세 등도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지수 강세가 주춤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1% 하락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5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4% 내린 99.518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8%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하락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하면서 새벽종가(1461.9원)와 비슷한 수준인 146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한 가운데 결제수요가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이 1460원 중후반대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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