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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1%...국고여유자금 환수 속 은행 매수 의존도 높을 듯

  • 입력 2025-11-14 09:4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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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선 국고금 환수 등으로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1%,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3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3.6조원으로 늘어날 듯하다.

전날엔 재정 0.7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기타 0.16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7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통안채 발행(1년) 0.6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5.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국고 및 청약자금 유입으로 일반채 해소는 원활했고 저금리 거래가 증가했다. 반면 회사채 조달여건은 크게 나아지지 못해 장중 체결금리는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환수 및 청약 환불에 따른 유동성 축소 우려로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장중 회사채 난항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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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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