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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월 취업자 전년비 19.3만명↑...실업률 2.2%로 전년비 0.1%p 하락

  • 입력 2025-11-12 08:29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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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월 취업자 전년비 19.3만명↑...실업률 2.2%로 전년비 0.1%p 하락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달 취업자수가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증가 규모는 전월대비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0월 취업자는 2,904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3천명 증가했다.

취업자수가 10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9월(31.2만명)에 비해서는 상당폭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0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0.1%)증가했고, 여자는 1,303만 5천명으로 17만 1천명(1.3%) 증가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는 60세이상에서 33만 4천명, 30대에서 8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20대에서 15만 3천명, 40대에서 3만 8천명, 50대에서 1만 9천명 각각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6만 3천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1.0%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4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남자는 76.4%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지만, 여자는 63.5%로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2.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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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취업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늘고 농립어업∙건설업∙제조업 부진 지속

10월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9.2%),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7만명, 13.9%), 도매 및 소매업(4만 6천명, 1.5%)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12만 4천명, -7.8%), 건설업(-12만 3천명, -6.0%), 제조업(-5만 1천명, -1.2%)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19만 5천명, 3.0%), 사무종사자(19만명, 3.8%), 서비스종사자(11만명, 3.1%) 등에서 증가했지만 농림어업숙련종사자(-12만 9천명, -8.2%), 단순노무종사자(-9만 6천명, -2.4%), 관리자(-4만 3천명, -9.8%) 등에서 줄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8만 6천명(1.8%), 임시근로자는 7만 9천명(1.6%)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5만 5천명(-6.0%)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7.2%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만 9천명(1.3%)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7천명(-2.7%),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명(-2.2%)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666만 2천명으로 7만 6천명(1.2%) 증가했고,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94만 9천명으로 2만명(0.1%)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4시간 감소했다.

건설업(38.2시간)은 1.5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7시간)은 0.2시간 각각 감소했다.

■ 10월 실업자 65.8만명으로 전년비 2만명 감소...실업률 2.2%로 전년동월비 0.1%p 하락

10월 실업자는 6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2.9%)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0만 3천명으로 4천명(1.0%) 증가하였으나, 여자는 25만 6천명으로 2만 4천명(-8.5%) 줄었다.

실업률은 2.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5%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지만, 여자는 1.9%로 전년동월대비 0.2%p 내렸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2.6%로 전월대비 0.1%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는 20대(-1만 6천명, -7.7%), 50대(-1만 3천명, -11.5%)등에서 감했다.

실업률은 20대(-0.2%p), 50대(-0.2%p), 60세이상(-0.2%p)에서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7천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0.2%p 내렸다.

교육정도별로 살펴보면, 실업자는 중졸이하에서 4천명(7.4%) 증가하였으나, 고졸에서 2만명(-7.6%), 대졸이상에서 4천명(-1.2%)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중졸이하에서 0.2%p 상승하였으나, 고졸에서 0.1%p, 대졸이상에서 0.1%p 각각 하락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로는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 8천명으로 7천명(22.4%) 증가하였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62만명으로 2만 7천명(-4.1%) 줄었다.

■ 10월 비경제활동인구 전년동월비 3.8만명 증가...여자 감소 불구 남자 증가 영향

10월 비경제활동인구는 ,612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8천명(0.2%)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619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9천명(1.6%) 증가하였으나, 여자는 992만 4천명으로 6만명(-0.6%) 감소했다.

활동상태별로는 육아(-6만 3천명, -8.7%), 연로(-4만 1천명, -1.6%)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쉬었음(13만 5천명, 5.5%), 재학‧수강(1만 7천명, 0.5%)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8천명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5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8천명(-6.0%)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이상(9만 4천명, 8.9%), 30대(2만 4천명, 7.7%) 등에서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36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 증가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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