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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2% 보합...한은RP매입으로 유동성 증가

  • 입력 2025-11-11 09:2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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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한은 RP 매입 등으로 양호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듯하다.

1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0조원, 한은RP매입(14일) 20.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7조원, 공자기금 3.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원천세 선납분) 1.8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9.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1.0조원, 국고채 납입(3년) 3.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3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3.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5조원, 기타 0.8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자금시장에선 전날 적수 부족폭 확대에 따른 은행권 매수 감소 우려로 조달금리가 소폭 상승했으나 공모주 청약자금이 운용돼 수급은 대체로 무난했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유입과 청약 환불이 혼재하나 한은RP매입에 따른 유동성 증가로 조달여건이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의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분위기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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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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