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코스피 3% 급락 속 강한 매수세...1450원 후반대로 상승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0713291905410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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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코스피 3% 급락 속 강한 매수세...1450원 후반대로 상승폭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7일 오후 1450원 후반대로 상승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밤 미국 고용지표 악화 및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로 위험회피가 강해지면서 코스피는 3%에 가까운 급락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한 매수세가 나오면서 달러/원이 지속적인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장중 한때 달러/원은 1458원까지 상승하며 장중 고점 기준으로 지난 4월 10일 1465.7원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3% 하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이번주 들어 닷새 연속 순매도에 나서며 현재까지 총 7조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오후 1시 26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1% 오른 99.801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0%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위험회피에 영향을 받은 새벽종가(1449.3원)보다 소폭 하락한 144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코스피 급락과 강한 매수세 등으로 달러/원이 초반부터 상승폭을 넓히면서 1450원 후반대로 레벨을 높인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