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외국인 나흘째 코스피 매도세 속 1440원 초반대 상승 흐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0613265405322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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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외국인 나흘째 코스피 매도세 속 1440원 초반대 상승 흐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6일 오후 1440원 초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지수가 소폭 반락했지만 사흘째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의 코스피 대량 매도세로 달러/원이 상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고용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에도 코스피는 이날 장에서 반등세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6% 상승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이번주 들어 나흘 연속 순매도에 나서며 현재까지 총 6조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오후 1시 2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0% 내린 100.04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0%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위험선호 회복에 연동했던 새벽종가(1441.8원)와 비슷한 수준인 144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달러화 강세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1440원 초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