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지난해 7월(+2.6%) 이후 최고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해 오름폭을 확대됐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소비자물가는 두 달 연속 상승폭을 확대해 지난해 7월 (+2.6%)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은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해 두 달 연속 2%를 웃돌았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올라 2.4% 상승했다.
전월비로는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이 상승해 0.3%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올랐고, 전년동월대비 2.2%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2.4%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5%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0% 올랐고, 식품이외도 2.2%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로는 0.8%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는 14.1% 하락했고, 신선과일은 10.8%, 신선어개는 6.2% 각각 상승했다.


(종합)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지난해 7월(+2.6%)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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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3.5%), 음식·숙박(3.2%), 교통(3.4%), 기타 상품·서비스(4.3%), 주택·수도·전기·연료(1.2%), 교육(1.8%), 오락·문화(2.1%), 의류·신발(2.1%), 가정용품·가사서비스(2.2%), 보건(1.1%), 통신(0.4%), 주류·담배(0.4%) 모두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교통(1.0%), 오락·문화(1.3%), 음식·숙박(0.4%), 의류·신발(0.7%), 주택·수도·전기·연료(0.2%), 통신(0.3%), 보건(0.1%), 기타 상품·서비스(0.1%)는 상승했고, 식료품·비주류음료, 주류·담배는 변동이 없었고, 가정용품·가사서비스(-0.6%), 교육(-0.1%)은 하락했다.


(종합)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지난해 7월(+2.6%)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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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0.4%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1.2%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


(종합)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지난해 7월(+2.6%)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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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세종, 경남은 2.7%,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은 2.5%, 경기, 전남, 경북, 제주는 2.4%,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은 2.3%, 인천 2.2%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서울, 강원, 제주는 0.4%, 대구, 광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0.3%, 부산, 인천, 대전, 울산은 0.2% 각각 올랐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2.3%, 충북 2.1%, 강원, 경남은 1.5%, 인천, 경기, 전북은 1.4%, 충남 1.3%, 서울 1.1%, 대전, 제주는 1.0%, 전남 0.9%, 대구 0.8%, 광주, 경북은 0.7%, 부산 0.6%, 울산 0.5%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는 변동이 없었고, 경기, 전남은 0.1%, 경북 0.2%, 대전 0.5%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4.0%, 광주 3.6%, 부산, 강원은 3.5%,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전남은 3.4%, 충남 3.3%, 경북, 경남은 3.2%, 울산, 전북은 3.1%, 대구, 대전은 3.0%, 제주 2.6%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서울, 부산, 강원은 0.8%, 광주, 대전, 경기, 경북은 0.7%, 대구, 인천, 울산, 세종, 전북, 경남은 0.6%, 충남, 전남, 제주는 0.5%, 충북 0.4% 각각 상승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