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4 (화)

양향자 "국정 운영방향, 기업 옥죄지 말고 첨단산업 육성으로 바꿔야. 90년대 용산전자상가에서 그래픽 카드 영업하던 젠슨황이 이번 APEC의 주인공이었다"

  • 입력 2025-11-03 09: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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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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