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민주 진성준 "미국의 과도하고 무리한 요구 우리가 일정 부분 수용할 수 없는 이런 국제적 역학관계, 서글프고 자괴감도 느껴진다"

  • 입력 2025-10-30 11: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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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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