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2.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확정된 가운데 양국 무역협상 진전 기대가 커진 덕분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2%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 3900선을 돌파한 이후 현재 3930을 웃돌며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2%, 홍콩 항셍지수는 0.59%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5% 내린 배럴당 61.5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오른 99.0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12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3% 오른 11만103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